'황금빛' 박시후♥신혜선, 한집살이 시작됐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와 신혜선의 한집살이가 시작됐다.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33회에서는 최도경(박시후 분)이 셰어하우스에 입주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도경은 서지안(신혜선)과 선우혁(이태환)이 사는 셰어하우스에 입주했다. 최도경은 셰어하우스 주인과 친구였던 것. 최도경은 우연히 셰어하우스 앞에서 친구와 마주쳤고, 자신의 사정을 털어놨다.

셰어하우스 주인은 선우혁에게 들은 이야기를 떠올렸고, 최도경과 서지안의 관계를 눈치챘다. 셰어하우스 주인은 최도경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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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