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예매 사이트 등을 통해 매거진 지큐(GQ KOREA)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내년 1월호 커버는 강다니엘이 장식했다.
이어 공개된 화보 속 강다니엘은 화려한 피지컬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남자다우면서도 귀엽고, 또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강다니엘이 소속된 워너원은 오는 15일부터 첫 국내 팬미팅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Wanna One Premier Fan-Con)'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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