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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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 '짜릿한 샴페인 세례'[포토]

기사입력 2017.12.03 16:17



[엑스포츠뉴스 울산,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FA컵'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결승 2차전 경기, 울산 현대가 부산 아이파크와 0:0 무승부를 거두며 구단 첫 FA컵 우승과 함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진출권을 획득했다.

경기 종료 후 울산 김도훈 감독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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