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의 톱모델 야노시호가 엑소CBX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밤 '2017 MAMA'의 프레젠터로 나섰다"며 "올해 일본에서 데뷔한 엑소CBX를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엑소CBX와 포즈를 취한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우아한 검정 드레스를 톱모델답게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앞서 '2017 MAMA in Japan' 레드카펫 현장에서도 야노시호는 엑소CBX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었다.
한편 '2017 MAMA'는 베트남과 일본에 이어 오는 12월 1일 홍콩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맞이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