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배우 김새론이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김새론은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새론은 올블랙 패션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해 시크함과 청순미를 동시에 연출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음 짓는 김새론의 모습을 [엑's 화보]로 살펴보자.
▲ 이게 누구야~ 모델 포스츷 풍기며 등장한 김새론
▲ 정변의 아이콘! 김새론의 러블리한 손인사
▲ 횡단보도도 런웨이로 만드는 김새론
▲ 이럴 땐 영락없는 17세 소녀! 상큼한 미소와 함께 하트하트
한편, 김새론은 오는 2018년 개봉 예정인 영화 '곰탱이(가제)'에서 강유진 역을 맡아 배우 마동석, 이상엽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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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