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별별며느리' 함은정과 이주연이 딸을 낳았다.
14일 방송된 MBC 월화연속극 '별별며느리'에서 지호(남상지 분)와 동주(이창엽)는 상구(최정우)의 허락을 받았다.
6개월 후 가족들의 축하 속에 두 사람은 전통 혼례를 올렸다. 두 사람을 흐뭇하게 지켜보던 중 금별(함은정)과 은별(이주연)은 동시에 진통을 느꼈다.
금별과 은별은 양수가 터져 응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지만 진통은 더 심해졌다. 민호(차도진)와 한주(강경준)는 분만실 앞에서 걱정했다.
은별이 먼저 딸을 출산했다. 이어 금별 역시 딸을 낳았다. 건강한 득녀 소식에 가족들 모두 기뻐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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