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물오른 미모를 선보였다.
혜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촬영지에서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삐친 듯한 표정도 예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혜리는 오는 27일 방영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에서 조정석과 호흡을 맞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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