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모델 수주가 출연했다.
1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오만석이 모델 수주의 활약을 소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만석은 수주에 대해 "세계 톱 50명 랭킹 진입했다. 뉴욕 매거진이 선정한 주목해야 할 신인모델 톱10에 선정됐다"라며 소개했다.
이어 오만석은 "칼 라거펠트가 사랑하는 모델로 매시즌 샤넬 컬렉션 참가했다. 지젤 번천, 카라 델레바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 샤넬 뮤즈로 맹활약 중이다. 금발의 동양인이란 타이틀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라며 설명했다.
또 수주는 샤넬 단독 모델을 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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