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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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측 "최근 가벼운 회식, 촬영 장소는 비공개"(공식입장)

기사입력 2017.10.23 13:26 / 기사수정 2017.10.23 13:26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강식당'이 최근 회식을 시작으로 제작단계에 돌입했다.

tvN '강식당' 측은 23일 엑스포츠뉴스에 "최근 '강식당' 팀이 가벼운 회식을 가진것은 맞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신서유기 외전'으로 준비되는 '강식당'은 시즌4 종료 이후부터 차근 차근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특성상 촬영 장소나 시기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식당'은 '신서유기4'에서 시작됐다. '윤식당'과는 또 다른 '강식당'을 제안한 게 받아들여진 것. 이에 '신서유기4' 멤버들이 다시금 뭉칠 예정이다. 앞서 위너의 '꽃보다 청춘'도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다.

'신서유기 외전'의 윤곽이 드러날수록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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