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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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몸매 맞아?' 야노시호, 사랑이 엄마의 섹시미 [화보]

기사입력 2017.10.16 13:14 / 기사수정 2017.10.16 13:2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야노시호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marie claire)는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와 모델 야노시호의 2017년 F/W 란제리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변함 없이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역광으로 내리쬐는 가을 햇살은 야노시호의 매력적인 눈빛, 포즈와 만나 환상의 조화를 이뤘다.

내추럴한 분위기와 고혹적인 분위기의 상반되는 두 가지 컨셉으로 진행 된 이번 화보에서 야노시호는 세계적인 톱 모델답게 각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 이번 시즌 샹티에서 선보이는 다채로운 모습을 표현했다.

야노시호는 명품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다양한 란제리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성스러운 레이스가 더해진 란제리와 실루에터로 우아하면서도 페미닌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하고, 누드 톤의 란제리와 세련된 네이비 컬러의 란제리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마리끌레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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