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홍동희 기자] 그룹 '바시티'가 오늘(12일) 정오 새 싱글 '지금 나올래'를 공개했다.
이로써 바시티는 두 번째 싱글인 '홀 인 원' 이후 약 6개월 만에 신곡 '지금 나올래'를 선보이며 10월 가요계 대전에 합류하게 됐다.
'지금 나올래'는 귓가를 끌어당기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멤버들의 풋풋한 매력을 살린 에너지틱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지난 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 바시티는 완벽한 칼군무와 함께 멤버들의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했다.
바시티는 랩·보컬·퍼포먼스에 비주얼까지 갖춘 신예 그룹으로 2017년 최고의 유망주로 꼽힌다. 올해 상반기 데뷔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계적으로 팬들을 사로잡으며 그들만의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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