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반전 집안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는 김수용이 1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용은 집안에 의사 출신이 많은 사실을 털어놓으며 "할아버지, 아버지 다 의사이시고 내가 환자로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과거 출연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내가 6단계에서 탈락했다. 이번 목표는 7단계다"고 각오를 다져 눈길을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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