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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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 '아직 할 수 있다'[포토]

기사입력 2017.09.28 20:21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초 2사 1,2루 KIA 안치홍과 나지완이 이범호의 2타점 2루타때 득점에 성공한 후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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