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한끼줍쇼' 시청률이 6%대를 돌파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JTBC '한끼줍쇼'는 6.10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639%)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김해숙과 김래원이 밥동무로 출연해 하남시 덕풍동에서의 한끼에 도전한 모습이 담겼다.
김래원과 강호동 팀은 동네 탐색 때 만났던 초등학생의 집에서 한끼 식사를 성공했고, 김해숙은 연달아 부재중인 집의 벨만 누르다 막판에 성공해 한끼 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싱글와이프'는 5.1%(전국 기준),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스페셜'은 3.4%를 기록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JTBC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