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최성국이 음원 발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최성국이 출연해 김생민, 모모랜드 주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희는 "최성국은 참 재주꾼이다"라며 "직접 음원도 발표한 적이 있다"라고 물었다.
이에 최성국은 "그런데 음원료는 별로 안된다. 지난달엔 6,200원이 들어왔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김생민, 주희에게 함께 자신의 곡 하이라이트를 함께 하자고 했고, 김생민은 "이걸 왜 같이 하자고 하느냐"라고 해 폭소케 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