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블리네' 야노 시호, 몽골 활쏘기 도전…제작진 향해 불발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일본 출신 모델 야노 시호가 활쏘기에 도전했다.

9일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야노 시호가 활쏘기에 도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야노 시호는 몽골 전통 활쏘기에 도전했다. 그러나 야노 시호는 활을 제대로 당기지 못하고 쩔쩔맸다.

야노 시호가 쏜 화살은 제작진을 향해 날아갔다. 야노 시호는 급히 사과했고, 김민준은 "진짜 괜찮냐. 말씀하셔야 한다"라며 제작진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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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