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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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PO 1차전, '기부천사' 김장훈의 시타

기사입력 2008.10.17 09:51 / 기사수정 2008.10.17 09:51

강운 기자
[엑스포츠뉴스=서울 잠실, 강운 기자] 지난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8 삼성 파브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삼성 경기에서 두산의 시구행사가 열렸다. 기부천사로 알려진 가수 김장훈씨가 시타에 나섰으며 시구는 지난 2001년 우승의 주역인 김민호 1루코치가 시구를 맡았다. 한편 애국가는 가수 바다가 불렀다.

다음은 화보이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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