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골든차일드 태그(TAG)가 데뷔방송 '울림픽'에 대한 아쉬운 감정을 밝혔다.
18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골든차일드의 릴레이 V라이브 '골든타임''에서는 세 번째 주자 태그의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태그는 골든차일드가 처음으로 모습을 비친 방송 M2 '울림PICK'을 언급하며 "아쉬움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너무 긴장해서 많은 걸 못보여준 것 같다. 원래 멤버들이랑 있으면 친해서 긴장을 안하는데 '울림픽'에서는 긴장을 풀 수가 없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 골든차일드는 오는 28일 첫번째 미니앨범 'Gol-Ch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