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라붐 솔빈이 CF촬영 현장사진을 공개하며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솔빈은 전속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2017 F/W 시즌 TV CF 촬영을 위해 지난 뉴질랜드로 출국했다. 솔빈은 촬영장의 분위기를 전하는 현장사진을 공개, 한편의 화보를 보는 듯한 아름다운 자연과 솔빈의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솔빈은 배우 이제훈과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칠성사이다’의 광고모델로 활약하며 대세 배우들과 함께한 광고 등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많은 광고주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소속사의 전언.
한편 라붐의 솔빈은 본업인 가수로 활동하면서 KBS 2TV ’뮤직뱅크’의 진행을 맡고 있다.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다시 만난 세계’에 ‘멜로홀릭’, ‘세상의 모든 연애’ 등에 출연하며 연기 돌로서의 변신, 다양한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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