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스웨그'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낯선 사람"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스카이시티 호텔에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이어폰을 꽂은 채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전 세계 29개 도시를 순회하는 솔로 월드투어 'ACT III, M.O.T.T.E'를 진행하고 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