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깜찍해"…박찬민 아나운서 딸 민하, 막냇동생과 '커플룩' 케미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박찬민 아나운서 딸 민하 양이 막냇동생 민유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민하 양은 4일 자신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우리 민유랑 누나랑 커플"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하 양은 자신의 품에 민유 군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민하 양은 동생을 민유 군과 파스텔톤 체크무늬 커플룩을 입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인 박민하 양은 현재 아역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1월 개봉한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에서 배우 유해진의 딸인 강연아 역을 맡았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박민하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