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환갑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샤론 스톤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샤론 스톤은 비키니를 입고 보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낀 채 머리를 쓸어넘기는 포즈가 마치 화보를 연상케한다. 특히 환갑의 나이에도 20대에 뒤지지 않는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1958년생인 샤론 스톤은 환갑의 나이지만 자신의 SNS를 통해 비키니 사진을 다수 공개하는 등 여전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jjy@xportsnews.com / 사진=샤론 스톤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