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워너원이 '해피투게더' 녹화일을 확정지었다.
19일 KBS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워너원이 오는 28일 '해피투게더' 녹화에 참여한다"며 "콘셉트와 인원 등 세부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워너원은 '해피투게더' 조동아리 코너에 출연한다고 알려진 바 있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데뷔를 앞두고 멤버별 티저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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