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이혜영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따라가는여행 #후다닥짐싸기 #간만에 #공항패션. 짐싸기의 달인! 안 늦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와 흰 티, 청바지 차림을 한 이혜영이 공항 앞에서 캐리어를 끌고 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해보이는 의상 속에서도 이혜영만의 분위기가 느껴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혜영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개인 전시회를 개최하며 화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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