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걸그룹 에이핑크가 신곡 'FIVE'로 9개월만에 컴백했다.
9개월 전 에이핑크는 '내가 설렐 수 있게'에서 그동안 보여주었던 청순 컨셉에 한층 더 깊어진 여성스러운 매력과 성숙함을 더했다.
이번 신곡 'FIVE'는 에이핑크의 밝고 러블리한 에너지가 극대화된 곡으로, '다섯만 세면서 잠시 쉬어가자'는 뜻이 담겨있다.
신곡 컨셉에 맞게 에이핑크 멤버들은 변신을 꾀했다.
박초롱 : 금발에서 붉은 색으로 변신
윤보미 : 똑단발로 인형 미모 완성
정은지 : 앞머리 자르고 더 어려졌어요
손나은 : 손나여신 미모는 여전해
김남주 : 흑발+시스루 앞머리로 상큼함 UP!
오하영 : 흑발+단발 막내의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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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