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가 딸 수리 크루즈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케이티 홈즈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케이티 홈즈와 수리 크루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흑백사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케이티 홈즈의 미모와 수리 크루즈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나란히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오붓한 모녀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케이티 홈즈는 2012년 톰 크루즈와 이혼 후 양육권을 얻어 홀로 딸 수리 크루즈를 키우고 있다.
jjy@xportsnews.com / 사진=케이티 홈즈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