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에서 열연한 배우 김옥빈이 31일 오전 서울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 분)가 그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 '악녀'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도 공식 초청되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오는 6월 8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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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