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한은정 매니저 "서장훈♥한은정, 러브라인 반대한다"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한은정의 매니저가 '한은정-서장훈'의 

18일 방송된 JTBC '잡스'에서는 서장훈, 한은정, 유재환, 백지영의 매니저들이 출연해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매니저 특집 때문에 한 스튜디오에 출연한 한은정과 서장훈은 '발칙한 동거'를 통해 뜻밖에 러브라인에 휩싸인 인물들. 

이에 대해 한은정의 매니저에게 입장을 묻자 그는 "반대한다. 아무래도 여배우다보니 보호하는 차원에서"라며 반대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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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