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서울 LG트윈스는 오는 12일 한화 이글스와의 잠실 홈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시구자로는 방송인 전현무가 나선다. 전현무는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으로 '나혼자 산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또한 지난 2013년 8월에 LG트윈스 홈경기에 시구자로 한 차례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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