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그룹 AOA 찬미가 사전투표 인증샷 대열에 합류했다.
찬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투표 도장을 찍은 찬미의 손등과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 안내문이 함께 담겨 있다. 1996년생인 찬미는 올해 처음으로 대선 투표를 경험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사전투표 첫 날부터 투표소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전 투표는 내일인 5일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에 사전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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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