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재경 에디터] 배우 윤균상이 다시 한번 여심을 사로잡았다.
윤균상은 최근 순수 저자극 코스메틱 브랜드 카오리온과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윤균상은 슈트를 차려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각각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MBC 특별기획 월화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홍길동 역을 맡고 있는 그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카오리온 코스메틱은 입점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LVMH 그룹의 미국, 유럽, 호주 세포라에 입점하며 해외에 K-Beauty를 널리 알리고 있다. 윤균상을 모델로 모공팩을 선보이는 등 국내에서도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윤균상이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은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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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