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엑스토크) 인제, 유지현 객원기자]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의 개막전이 23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 가운데 오린엔텍의 레이싱걸 서한빛, 송가람, 태희, 한소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개막전은 총 10개 클래스로 진행됐으며, 12개 동호회 1000여 명의 인원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편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 경기는 다음달 27일과 28일 양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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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hs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