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엑스포츠뉴스 기자단 원고료

항상 엑스포츠뉴스에 애정을 갖고 조언을 해주시는 여러 기자 분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이번 사이트 개편에 맞춰 원고료 책정에 대해 구체적인 공지를 내리고자 하니 확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기존과 달리 운영방침의 변화가 다소 있으니 꼼꼼히 살펴주세요.

 

<확인에 앞서>

 

-       새롭게 개편된 엑스포츠뉴스는 여러분이 함께 꾸며나가는 진정한 스포츠포탈입니다. 튼실한 기획 과정 아래 가공된 양질의 컨텐츠를 지향하며, 이는 우리 모두의 실력을 높게 인정을 받기 위함을 늘 명심해주세요. 엑스포츠뉴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포츠 취재편의를 제공하고 여러분의 실력을 맘껏 뽐낼 수 있는 여러분을 위한 공간입니다.

 

-       엑스포츠뉴스 포럼> 취재일정 그룹> 에 게시되어 있는 ‘취재신청서’는 활동에 빼놓을 수 없는 Must Have Item 입니다. 현장 취재 신청뿐만 아니라, 단순한 속보나 번역기사를 제외한 모든 기사는 가급적 취재신청서를 사전에 데스크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편집회의를 거치면 훨씬 기사가 깔끔하게 작성이 됩니다.

(인터뷰 요청도 취재 신청서를 통해 보내주세요.)

 

-       취재신청서는 엑스포츠뉴스 편집국과 기자단이 공유하는 일종의 기사기획 메모이며, 데스크는 이를 토대로 기자 분들의 현장 취재일정과 기사 아이템 배분을 합니다. 취재 기회가 제한적인 만큼 성의껏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취재 신청서 미 제출 취재 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       현장 취재신청은 미리미리 챙겨주세요. 스포츠1팀 축구취재는 해당 경기의 1주일 전 목요일 (예- 수요일 18일, 토요일 21일 경기에 대한 취재신청서는 1주일 전 목요일인 12일이 마감임)까지 보내주세요. 
축구를 제외한 전 종목 취재신청서 마감은 해당 경기 및 이벤트 3일전입니다.  

 

-       사진 기자 분들은 사진 원판(로고 첨부하지 않고 리사이즈 하지 않은 것)을 필히 보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DB 서버 완성시 업로드가 있을 예정입니다. 

 

<원고료: 취재 기자>

 

기본적으로 기사 컨텐츠의 ‘하나당 원고료’는 1500원, 3000원, 5000원, 7000원으로 나뉘게 됩니다. 그 기준은 기사량, 기사질, 사실성, 시의성에 근거하여 책정 됩니다.

 

독자들이 가장 읽기 편한 450자 내외의 퀄리티가 높은 기사로 많은 독자들이 그것을 읽음으로써 우리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한 컨텐츠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최고 책정액인

8000원의 원고료가 지급됩니다.

 

그 다음은 현장 취재에 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장 취재는 앞서 말씀 드린 대로 전적으로 취재신청서를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그러한 분에 한하여 데일리 프레스를 발급해 드리게 됩니다.

 

매주 수요일과 주말에 경기가 있는 스포츠1팀 축구 현장 취재는 해당 경기 1주일 전 목요일에 취재신청서 마감을 받고, 금요일에 경기 배치가 최종적으로 결정이 되며 경기 이틀 전까지는 조정기간을 갖습니다.

 

엑스포츠뉴스는 기본적으로 발품을 파는 기사, 현장 취재 기사를 우대합니다.

 

현장 기사는 기본적으로 대게 프리뷰+현장(상보+인터뷰)+리뷰(300자분량)가 1세트의 패키지로 구성 되어 인센티브가 포함된 12000원의 원고료가 지급됩니다.

 

현장에서 상보와 인터뷰 외에 200자내외의 현장 칼럼을 작성하시게 되면 3000원의 추가 원고료가 더해져 15000원의 원고료가 지급됩니다.

 

현장 취재가 아닌 TV 등의 매체로 경기를 시청하시고 기사를 작성 하실 경우 에는 프리뷰+상보(현장)+칼럼이 1세트를 이루어 역시 인센티브가 포함된 10000원의 원고료가 지급됩니다.

 

이는 취재 신청서를 통해 편집국으로부터 정식으로 취재를 허가 받은 기자분만 해당되며, 앞으로 더는 당일 취재 신청은 허용하지 않으니 참고바랍니다.

 

<원고료: 사진기자 >

1. 현장 송고 : [엑츠포토](전반 7장, 후반 7장) + [엑츠화보](사진 5장 이상) - 15000원

2. 경기 종료 후 5시간 이내 송고 : 위와 동일한 구성 - 10000원

3. 포토 에세이 : 사진(4장 이상) + 글(300자 내외-A4 1장 분량) - 12000원 /7000원

 

<기본 책정 기준>

사진 기자 분들은 기본적으로 원고료 우대를 해드립니다. 우대의 이유는 장비의 무게와 가격을고려하여 가격이 책정되었습니다.

 

고가의 장비에 비하면 큰 금액은 아닐지도 모르겠으나 다른 기자 분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였습니다. 편집국에서는 사진기자는 일반 기자와는 다르게 자신의 장비를 직접 갖추고 나아가 타 매체와 직접적인 접촉(프레스 존 자리 잡기, 기자실에서 같은 테이블 공유 등)을 하는 것을 최대한 고려하여 예우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모든 사진기자 분들이 종목 구분 없이 촬영 시 경기 시간 내내 서서 취재에 임하신다는 점을 감안 하였습니다. 사진 데이터 베이스의 경우 일반 기자 분들도 사진 기자 분들이 촬영한 사진을 기사에 첨부 하시기 때문에 데이터 베이스에 대한 성의를 보이고자 합니다. 

 

1. 현장 송고를 하시는 사진 기자 분들은 경기장까지 사진 장비와 노트북을 지참하고 취재를 나가십니다. 카메라와 렌즈의 무게는 물론 노트북의 무게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또한 현장 송고를 하시는 기자 분들은 경기 종료 후 30분에서 1시간 가량 사진 작업을 마치고 귀가를 하시기 때문에 이에 대해 원고료 우대를 해드립니다.

 

[엑츠포토]는 현장 송고 해주시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엑츠화보]는 귀가 후 업로드를 허용합니다.  단, [엑츠화보]는 단순 사진 나열 보다는 주제가 있는 것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취재 신청서를 통해 사전 논의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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