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H.O.T. 이재원이 강타와 솔직한 입담을 뽐낼 계획이다.
이재원은 14일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별밤초대석' 코너에 출연한다.
현재 방송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그는,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한다.
그 시작으로, 멤버 강타가 진행하는 ‘별밤’에서 첫 방송의 포문을 연다.그동안의 근황과, 새로 시작하는, DJ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랜만에, H.O.T 멤버 강타와 이재원이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만큼, 많은 팬들이 지난 시간을 추억하며, 함께 추억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은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시청 가능하다.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밤 10시 5분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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