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4:18
연예

윤균상, 생일 맞아 꼬꼬마 시절 공개 "더 노력할게요"

기사입력 2017.03.31 10:26 / 기사수정 2017.03.31 10:3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윤균상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31일 인스타그램에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과분한 사랑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더 멋지고 잘하고 노력하는 아들 배우 형 동생이 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어린 시절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동생을 끌어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금과 닮은 이목구비는 물론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윤균상은 이날 생일을 맞았다.

윤균상은 MBC 월화드라마 '역적'에서 주인공 길동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