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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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나이 42세의 시달남'[포토]

기사입력 2017.03.29 14:37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예능 '시간을 달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데프콘, 송재희, 조성모, 최민용, 신현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연예계 대표 '아재 6인방'이라는 타이틀 아래 배우 신현준, 최민용, 개그맨 정형돈, 가수 조성모, 데프콘, 배우 송재희 등이 뭉친 예능 프로그램. 

각 분야를 대표하는 평균 나이 42세의 남자 연예인들이 2030의 트렌드, 시사 상식 등 젊은 층의 생각을 반영한 다양한 퀴즈를 풀며 청춘의 감각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31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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