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가 시즌1보다 높은 첫방송 시청률로 새 시즌을 알렸다.
2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는 5.3%(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시즌1 첫회 시청률(2.5%)과 최고 시청률(3.2%)보다도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일섭, 정원관, 일라이의 살림하는 모습이 첫 공개됐다.
정원관은 17세 연하 미모의 아내와 14개월 된 귀여운 딸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결혼생활 40년 만에 졸혼을 선택한 백일섭의 홀로서기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합류한 일라이의 모습이 담겼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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