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그룹 볼빨간사춘기가 모닝콜 만들기에 도전했다.
4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볼빨간사춘기가 모닝콜을 만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지영은 "우리를 고막여친이라고 하더라. 꼬막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지영은 "모닝콜은 어떤 거냐"라며 물었다.
시청자들은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등짝 스매싱'을 당한다고 말했고, 안지영은 "나도 많이 당했다"라며 맞장구쳤다.
또 볼빨간사춘기는 2초, 5초, 10초 등 시간별로 모닝콜을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순재와 나문희를 성대모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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