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류수영, 달콤 신혼일상 공개 '셀프 인테리어'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배우 박하선이 류수영과의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월 31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림 혼나려나 뭐 회식 가셨으니깐... 뚝딱뚝딱 무겁고 무서운 에어 컴프레셔도 사심. 뭐 여름에 튜브도 채우고 자전거&자동차 바람 넣고... 또... 또... 대여보다도 남는 거니깐 #DIY #벽천갈이 #노랑벽 난 뾰족공포증으로 많이 못함 #타카 특별출연 내가 사 준 #부엉이바지 보호경 쓰고 했어요 할 땐. 이건 전기 요기저기 박는다는 것 보여주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셀프 인테리어에 한창인 류수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류수영은 편안한 복장으로 집중하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처음으로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1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인해 결혼식에 앞서 일본 오키나와로 미리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