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윌리엄 부자의 아침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윌리엄은 오랜만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윌리엄은 샘 해밍턴과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면서 여전한 인형 비주얼을 뽐내고 있었다.
윌리엄은 부쩍 자란 모습이었다. 윌리엄은 장난감을 보고 엎드려뻗쳐 자세를 취하며 계속 엉덩이를 들고 힘을 발산했다.
윌리엄은 손으로 장난감 줄을 잡고 잡아당기더니 옹알이도 하고 뒤집기까지 하며 폭풍성장한 모습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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