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00회를 맞은 '썰전'이 차기 대권 주자 분석 등 알찬 방송으로 지상파까지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5일 방송된 JTBC '썰전'은 8.6%(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2%)보다 1.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재인 전 의원, 손석희 JTBC 보도 담당 사장, 정세균 의원 등이 200회 축하인사를 전했다.
또한 전원책과 유시민은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 이재명 시장,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대권 주자를 분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7.3%, SBS '백년손님'은 8.4%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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