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혜성이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혜성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독감 유행인데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혜성은 네이비 컬러의 블라우스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정혜성은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공명과 가상 부부 호흡을 맞추고 있다. 25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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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