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KBS 2TV 드라마 '화랑' 제작발표회가 최민호(샤이니), 조윤우,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제국의아이들), 도지한, 김태형(방탄소년단 뷔)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화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태형(방탄소년단 뷔)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드라마 '화랑'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리는 청춘 드라마로 오는 17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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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