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부터 촉촉하게 잡아주는 순한 화장품, 라곰 ‘보습 폼클렌징’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대기가 건조하고 매서운 겨울바람이 부는 겨울철에는 아무리 보습 효과가 탁월한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해도 기초가 제대로 잡히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기초 스킨케어 중 가장 기본적인 첫 단계는 바로 세안이다. 피부 노폐물을 완벽하게 씻어내기 위해 이중 세안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칫하면 오히려 피부 장벽을 손상시킬 수 있다. 피부 전문가들은 세정력은 뛰어나면서 자극은 없고 보습감을 오래 지속시켜주는 저자극 폼클렌징의 사용을 권장한다.

고보습과 저자극을 대표하는 순한 화장품 브랜드 라곰(LAGOM)에서 제안하는 ‘라곰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는 생크림처럼 쫀쫀하고 몽글몽글한 거품 마이크로 입자를 지니고 있다. 미세한 거품입자가 작은 모공 속 노폐물을 부드럽고 깨끗하게 씻어주기 때문에 피부 자극 없이 상쾌한 딥클렌징 가능한 순한 폼클렌징이다. 

이중 세안이 필요 없을 정도로 탁월한 세정력을 자랑함과 동시에 천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보호막을 유지시켜주며 세안 후에도 촉촉함이 지속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와 더불어 국내에서 실시한 피부과 자극 실험에서 無자극으로 검증받았으며, 미국 FDA인증까지 완료하여 민감성 피부타입에도 사용하기 좋은 클렌징폼으로 추천되고 있다.

현재 라곰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푸짐한 사은품과 함께 12월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연말연시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와 함께 선물까지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챙겨보자. 라곰의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하여 텐바이텐, 미미박스 등의 온라인 쇼핑몰 또는 명동 템템과 고원 뷰티숍 등의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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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 ohz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