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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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임신 7개월 맞아?'…안젤라베이비, 여전한 미모와 몸매

기사입력 2016.12.15 16:59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임신 7개월을 맞은 중화권 배우 안젤라베이비의 미모와 몸매가 화제되고 있다.

중국 연예 매체 시나연예에 따르면 15일 안젤라베이비는 홍콩의 한 브랜드 런칭 행사에 참석했다. 빨간 리본이 달린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한 안젤라 베이비는 임신 7개월을 맞아 배가 조금 불렀지만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중국 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배만 조금 불렀을 뿐, 얼굴이나 팔·다리에는 전혀 살이 붙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안젤라베이비는 같은날 자신의 웨이보에도 셀카를 올려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속 안젤라베이비는 행사장과 같은 의상을 입고 고혹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안젤라베이비는 지난 2015년 중국 톱배우 황효명(황샤오밍)과 결혼해 중국 내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안젤라베이비 웨이보, 시나연예 공식 웨이보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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