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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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특화 어플 ‘루팅’, 모바일 RPG '다크워리어' 게임 캐시 지급

기사입력 2016.12.09 11:30

서재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서재경 기자]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루팅은 유저들이 게임 내 콘텐츠를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지급한다.

이번에 플러스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다크워리어’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 누적 일자에 따라 ‘골드’와 ‘루비’를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루비 1,000개’와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얼티메이트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다크워리어'는 강력한 동료와 무기를 수집하고, 다양한 모험에 도전하는 방치형 3D 액션 RPG다. 이 게임은 지난달 29일 무기 코스튬 추가, 동영상 광고 버그 및 스탯 UI 수정 등이 포함된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구글플레이 스토어,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등록 어플과는 달리 사전등록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 내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등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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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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