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이시안)의 일상이 포착됐다.
8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땅 처음 밟아본 대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발견하고 미소를 띄운 대박이의 모습이 담겼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박이의 일본 방문 모습에 누리꾼들도 연신 귀엽다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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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