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혜걸♥여에스더 집 공개, 탁 트인 심플 하우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홍혜걸과 여에스더 부부가 집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낭만닥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홍혜걸과 여에스더 부부가 집을 공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혜걸과 여에스더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집은 탁 트인 거실과 심플함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영자는 "개인병원 대기실 같다. 너무 깔끔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여에스더는 서재 겸 사무실, 안방 등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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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