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문희경이 카리스마 넘치는 랩을 선보였다.
5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그룹 세븐틴의 정한과 승관과 배우 문희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희경은 "굉장히 객석과 가깝다"며 신기해했다. 문희경은 최근 래퍼로 변신해 주부들에게 희망을 준다는 것에 대해 "즐길 수 있는 것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희경은 폭풍 랩 무대를 선보였다. 문희경은 "비트 주세요"라고 말하며 걸크러시를 보이며 "이게 진짜 엄마야"라고 랩을 선보였다.
문희경은 쫄깃한 래핑과 더불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문희경의 무대에 세븐틴도 함께 하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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