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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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재 '김태군의 태그를 피해서'[포토]

기사입력 2016.10.24 22:05 / 기사수정 2016.10.24 22:08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8회말 무사 만루 LG 문선재가 히메네스의 내야땅볼때 NC 김태군의 태그를 피해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합의판정 결과 세이프에서 아웃으로 번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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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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